안녕하세요 남동솔레아트홀서포터즈 소담5기 세통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소화활동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담활동의 특전으로 ‘뱀파이어 아더’ 공연 관람 후 소감으로 1년간 활동한 소감을 들려드립니다.

<뱀파이어 아더>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됩니다:)

예쁜 포스터가 캐스팅보드 좌우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캐스트존 ◆조풍래 배우님 아더 ◆기세중 배우님 ◆김이후 배우님

저희 소담이가 관람한 회차에서는 극중 아더가 던진 종이비행기에 배우분들의 메시지를 담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뱀파이어 아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www.caci.or.kr/caci/performance/view.do?menuNo=200006&pblprfrId=1367 지금부터는 소담 5기로 활동한 소감을 들려드리겠습니다저는 공연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소담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공연과 공연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연에 대한 카드 뉴스를 제작하면서 졸업 후의 진로를 보다 잘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담활동은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에도 관심이 많다면 적극 추천하는 활동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남동 서래아트홀 대극장을 방문한 것인데, 그동안 객석에서 무대를 바라만 보고 무대에서 객석을 바라본 적이 처음이라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소담 5기로서 마지막 포스팅을 마쳤습니다.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