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캠프

필리핀에 오기 전…이래봬도 2018년 3월에 온 게~2016년···제이크 1학년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하나 풀고 싶다.유치원 때부터 유별난 호기심과 질문 폭탄을 하던 아들은 초등 학교 첫 등교 날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모두 유치원생 같은 초등 학교 1학년들은 모두 다운을 입고 담임 선생님의 소개부터 준비물 등교 시간 등 이것 저것 안내를 받고 있었다. 책상 위에 각각 교과서가 많이 쌓여서 선생님이 집에 가져가서 이름을 적어 학교 시간표에 맞춰서 가져다 주세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질문 있는 사람?제이크가 손을 들지 않나!!!”선생님, 이 많은 교과서의 책을 나 홀로 집에 가지고 가야 합니까?선생 가로되,” 심해서 복도에 있는 어머니나 할머니가 함께 들어 줍니다~”아~네~”선생님 말은 잘 듣겠다고 해서 교과서를 혼자서 전부 들어야 할지 걱정 한 것 같군요ww담임 선생님이 생각보다 겁이 나면 걱정한 꾸러미 제이크···그날 사진이 있어 첨부하는~옆모습과 뒷모습이 대부분인데 긴장한 어린이들의 기분이 느껴지는 것은 나만?… 그렇긴

그런데 학교가 공립으로 개교한 지 오래 돼서 별로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은 제이크는 큰 문제가 됐다. 새 아파트에만 살고 있는 탓인지, 학교 화장실에 가기 싫다고 일을 참거나 등교하더라도 불이 오면 집에 돌아오곤 했다.이렇게 집에 돌아가서 일을 또 다시 등교를 하면 지각도 하게 된 거야…결벽증인지 어떻게 하지 않나!!!그 뒤 문득 청학동. 집보다 예쁘지도 않은 곳에서 지내면… 그렇긴 좋지 않나 싶은데, 친척의 집보다는 정말 외진 곳에 캠프를 보내어 볼까 살펴보던 때문이다.게다가 편식하지 않나!!!또 또래 집단과의 상호 작용 부족 등…이래봬도 독자들에게 효도와 예의 범절도 가르치는 데 효과적인 캠프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주저 없이 일주일~6박 7일 캠프를 보냈다.

그런데 학교가 공립으로 개교한 지 오래라 화장실이 별로 깨끗하지 않은 것이 제이크에게는 큰 문제가 됐다. 새 아파트에만 살아서 그런지 학교 화장실에 가기 싫다고 볼일을 참거나 등교해도 신호가 오면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이렇게 집에 돌아와 볼일을 또 보고 재등교를 했더니 지각도 하게 됐다 결벽증인지 어쩌나 그러다가 문득 청학동. 집보다 깨끗하지 않은 곳에서 지내면 나아질 것 같지만 친척집보다는 정말 외진 곳으로 캠핑을 보내볼까 알아보고 있었기 때문이다.게다가 편식…또 또래집단과의 상호작용 부족 등…한 자녀들에게 효도와 예절도 가르치는 데 효과적인 캠프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주저 없이 일주일~6박7일 캠프를 보냈다.

라떼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와 달리 여러모로 결핍이 없는 요즘 아이들에게… 특히 아이가 외동이라면 결핍과 불편함을 (부모게임 편식 등)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어~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영어 어학이나 과학캠프와는 다른 의미의 체험이 될 수 있는 캠프가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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