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연말 분위기가 곳곳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주말마다 트리헌터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만 찾고 있는데 마침 지금 즐기기 좋은 곳이라 그런지 어딜 가나 사람들이 많거든요.캐롤은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춥지만 특유의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 덕분에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요+_+
실은 요즘 저는 서유럽병에 걸려있어요.. 마침 작년 이맘때쯤 다녀와서 그런지 뭘해도 자꾸 생각나요 연말 버프와 크리스마스 마켓 때문에 겨울 시즌 유럽 여행 인기가 엄청나잖아요!출발 전 걱정했던 것에 비해 나름 합리적+안전하게 다녀온 것 같아 기쁜 마음은 덤만 생각해도 흐뭇해지는 행복 최고봉의 9일입니다 🙂

서유럽 여행
직장인 신분이기 때문에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그러다가 갑자기 옆자리 동료가 연말 공동휴가에 연차를 두세 개 붙이면 9일 연휴가 된다고 해서 솔깃한 정보를 주더라고요! 달력 체크해보니 정말 그랬으니까 깜짝.. 아니, 이 정도면 유럽까지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해서 바로 진행하고 ㅎㅎ 갔다온 서유럽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대로 추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행복했던 9일!솔직히 가고 싶은 도시는 너무 많았지만 너무 빡빡한 일정은 별로여서 그중에서도 가장 가고 싶은 도시만 골라서 코스를 계획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유럽 중에서도 서유럽의 런던, 파리 두 도시를 다녀오는 것이 여러가지로 최선이다! 라고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 서유럽 여행코스
런던 파리사실 영국의 런던과 프랑스의 파리만 해도 볼거리, 근교의 도시까지 너무 넘치니까 쓸데없는 욕심이 되려고 여행을 망칠 것 같았어요.무리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하자! 그래서 이렇게 2개 도시만 이동하기로 했어요. 아무래도 자유여행으로 가면 일정도 내 마음대로 짜보고 싶은 축구시합이나 행사에도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 무조건 자유일정을 고집하게 되었습니다덕분에 시합 보러 토트넘 홈구장 갔을 때도 진짜 인생 흥 대폭발ㅋㅋ 그동안 금요일 밤새 본 시합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 내가 유럽에 왔구나! 딱 실감나는 순간이었어요.SNS에 실시간으로 현장 업로드를 했더니 아는 사람들이 다 거기서 잘 보고 있다며 무척 부러워했어요게다가 파리의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는 또 어땠어요!티켓값도 아깝지 않게 하루 종일 잘 놀다 왔는데, 게다가 밤에 일루미네이션까지 예쁘게 다 보고 체력 방전 상태로 숙소에 와서 길렀다고 합니다 솔직히 해외에서 테마파크는 나도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국에도 디즈니랜드가 생겼으면 좋겠어 했잖아요ㅠ.ㅠ무엇보다 겨울 시즌에 가서 그런지 뭔가 대학생 때 배낭여행으로 갔던 유럽의 풍경과는 전혀 다른 것 같아 새로웠어요!곳곳에 설치된 대형 트리나 회전목마, 특히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시즌에 가면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거든요. 별로 크리스마스 덕후도 아닌데, 거기서 소품도 보고 사진도 찍고 정신이 없어서 추위도 잊게 되었어저는 런던 인, 파리 아웃이었습니다만, 보통은 저처럼 짧은 일정으로 서유럽 여행을 가는 것이 자주 가는 인기 있는 코스랍니다. 아무래도 유럽 중에서도 가장 중심부가 서유럽이라서 유럽이 처음이신 분들이나 신혼여행 코스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의 후기가 보이더라고요.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맛집이나 쇼핑리스트를 보다보니 빨리 떠나고 싶어 무척이나 화가 났습니다저는 런던 인, 파리 아웃이었습니다만, 보통은 저처럼 짧은 일정으로 서유럽 여행을 가는 것이 자주 가는 인기 있는 코스랍니다. 아무래도 유럽 중에서도 가장 중심부가 서유럽이라서 유럽이 처음이신 분들이나 신혼여행 코스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의 후기가 보이더라고요.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맛집이나 쇼핑리스트를 보다보니 빨리 떠나고 싶어 무척이나 화가 났습니다사실 제가 여기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여행 날짜가 임박했을 때 급하게 준비하게 됐는데 이렇게 하면 기본적인 세팅을 여행사가 다 해 주니까 자유여행 준비가 되게 편해지더라고요.게다가 유럽여행의 동행자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히 장점..사실 유럽 여행은 조금이라도 찾아봐도 치안이 안 좋거나 경치를 보러 갈 때나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치안이 안 좋은 곳에 갈 때는 꼭 유럽 여행 동행과 함께 해라! 라는 후기가 많잖아요. 그래서 도시마다 여행 일정이 맞는 사람들을 일일이 찾아서 여행하는 분들도 꽤 많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세미패키지를 신청해가면요!모두 20~30대 또래들이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맞고 코스가 맞는 친구들과 함께 동행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안전한 느낌, 지루함이나 외로움은 하나도 없이 9일간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낯을 가리는 타입이라 친해질 수 있을까, 처음에는 걱정이었는데 왜 그러지? 모두 저와 같은 생각으로 신청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쏘았더니 시합을 보고 파리의 디즈니랜드에 갔었는데 그때는 친해지지 못하는 너의 느낌으로 정말 급속도로 가까워졌어요 ++_ 게다가 올해는 이 멤버 리멤버의 느낌으로 또 연말 모임을 추진 중이니 조만간 만날 예정입니다:)혹시 제가 다녀온 유럽 여행에 대해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요! 아래에 정보를 남길테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https://www.heretravel.co.kr/master/9769이곳 여행 : 세대별 공감여행 또래들과 함께 전용버스로 가는 단체 세미패키지 여행 www.heretravel.co.kr위 문장은 여기 트래블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