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남부투어 필수코스 울와뚜 사원 추천 가루다공원은 소소디아바리 신혼여행 마지막날! 6일째 아침이 밝았다. 아침식사는 호텔식으로 후루룩 먹고, 마지막 일… blog.naver.com신혼 여행 기간 중 베이스 캠프로 머물던 쿠타 지 역.공항 바로 근처여서 첫날에 머물거나 여행 마지막 날에 체류하는 것이 많을지도 모른다.5박라는 짧다면 짧고 길면 긴 시간 머물면서 나름대로 주위를 본받아서 돌았기 때문에 근처에서 쇼핑한 것, 쇼핑하기 쉬운 장소를 소개하겠어.보기 전의 TIP!100,000루피아=10,000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보면 가격의 짐작이 잘 댕긴다<기념품 가게:ART MARKET>쿠타아트마켓 jl.kuta market No.18, 쿠타, 쿠타, 쿠타, 바둥, 발리, 바둥리젠시, 발리의 팔십361 네 호박안 바야 비치에서 걸어서 약 15분~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첫날~2일째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봐둔 곳을 명심하고 구글에서 찾아 왔는데, 스미냐쯔크에서 가진 기념품 가게보다 더 낫잖아?우선 기념품 가게의 규모가 발리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컸다.그만큼 종류도 많고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었던 곳이었다.숙소 근처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비누와 풀 기념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발리의 전통 의상인 살롱도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가격은 138~139,000루피아로 여기에서는 마음에 든 패턴이 없어서 다른 곳에서 구입한^^;;고급 살롱은 180,000루피아(한국 차원에서 15,000원 정도)발리의 전통의상인 살롱도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가격은 138~139,000루피아로 이곳에서는 마음에 드는 패턴이 없어서 다른 곳에서 구입한 ^^;;고급살롱은 180,000루피아(국내수준 15,000원정도)전통 무늬가 든 가방도 팔았는데 좀 엉덩이에 띄게 사고 싶었는데 견히모이 너무 길어서, 탈락. 가방 크기도 너무 커서 나 같은 아이가 짊어지면 가방이 나를 짊어지고 있나 제가 가방을 짊어지고 있는지 모르는 가능성이 많았다.가방 상품은 많지만이 중에서 내 가방이라는 것은 없어… 그렇긴아쉽구나… 그렇긴 나의 지갑은 크게 벌리고 있었는데… 그렇긴발리가 라탄백도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왔을 때부터 하나 사려고 했는데 여기서도 다양한 라탄백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거리.그런데 끝까지 내 지갑을 열게 한 사람은 없었다···그리고 눈에 접어든 가운데모티브의 뜨개질..!184,000루피아 이건 좀 많이 고민하지만 좀 더 깨끗하면 데려갔는데 결국 탈락 구경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실제로 산 건 없네…?그래도 물건 종류도 많고 다른 기념품 가게와 비교 대상이 필요한 시공항 근처에서 싼 기념품 많이 구매하고 싶을 때에 둘러보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위치는 공항에서 걸어서 30분 거리, 차로는 12분 거리이기 때문에 고지에쯔크&글러브에서 택시를 잡고 살짝 갔다 오면 좋을 정도 ww대규모로 다양한 선물이 많이 시원한 느낌의 가게에서는 없는지 둘러보며 선물 시세를 파악하기에 좋은 등나무 코스터를 들여왔지만, 마음에 든다<기념품 가게:SPEEDY MART>스피디마트 Jl구 쿠타, 카르티카프라자 59호 쿠타, 바둥리젠시, 발리 80361 네두두의아트마켓에서 걸어오다가 발견한 SPEEDY MART. 아트마켓이 기념품 위주라면 이곳은 기념품 클래스+식품 클래스 비율.안에 기대 이상으로 예쁜 기념품들이 많아!눈을 사로잡은 드림 캐처, 다른 곳에서 본 드림 캐처보다는 디자인도 예쁘고 색감도 깨끗하고 눈이 둥근~크기도 다양하게, 이것 저것 보고 있고 지인에게 배포하기에 좋은 미니 사이즈의 드림 캐처가 있으므로, 그것을 샀다.줄 때마다 아는 반응이 좋은 기념품,*하나 사라고 생각한 등나무 백, 여기서 판매하고 있는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제 마음에 들어!다 같은 등나무 백처럼 보이겠지만, 열어 보면 안감의 디테일이 다 다른가요?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방마다 가격 차이도 있고 이것 저것 비교해서 보니까 잠시 봤어 ww최종 구매한 등나무 가방은 160,000루피아.그렇게 고민하고 사다가 아직 한번도 시작하지 않은 것은 실화?다양한 조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wwwwww저와 남편의 눈을 사로잡은 병따개의 모양이 좀 이상하지만 한국에서 이런 병따개 봤나요?발리에서 밖에 사지 않는 유일한 병따개…★친구에게 주려고 급히 손에 들남편의 손 그 틈에 집에서 쓰는 것도 하나 골라서 넣고 가끔 주방의 수납 선반에서 꺼내서 한번씩 보거나 하는 것이 볼 때마다 신비롭다… 그렇긴 www값은 1개당 30,000루피아다음은 발리 전통 꽃 휴양지의 사진에서 많이 나타난다 꽃으로 유명하지만 발리에서는 이 꽃이 피는 나무가 여기저기 많았다.머문 안 바야 숙소에서도 나무에서 딱딱, 이 꽃이 떨어지거나 하는데 얼마나 예쁜가.기념으로 구입하고 주위에도 배포하면 좋을 것 같아 중간 사이즈로 구입.다음은 발리 전통 꽃 휴양지의 사진에서 많이 나타난다 꽃으로 유명하지만 발리에서는 이 꽃이 피는 나무가 여기저기 많았다.머문 안 바야 숙소에서도 나무에서 딱딱, 이 꽃이 떨어지거나 하는데 얼마나 예쁜가.기념으로 구입하고 주위에도 배포하면 좋을 것 같아 중간 사이즈로 구입.전통 의상의 살롱도 여기서 샀다.색깔별로 깨끗이 정리되고 있어 보기 쉬웠다.가격은 80,000루피아로 아트 마켓에서 본 살롱보다 가격이 훨씬 쌌다!여기서 녹음/ 노란 색으로 총 2개를 구매 완료!커피 등 다양한 음식도 많이 발리에 오면 꼭 사서 가야 할 굿 데이 커피(카푸치노)발리의 전문가인 다 님이 일러주기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마법의 선물…!많이 구입하려다 재고가 5개밖에 없다고 하고 있는 것을 모두 가져왔다.굿 데이 커피 기타 시리즈도 있었는데 가격은 9,000루피아.정말 저렴하게..!맛용에 오리지널 모카치ー노을 사서 왔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카푸치노가 더 맛있었다.카푸치노를 많이 사다 주세요.대량 사이즈도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48,000루피아. 그래도 싸…!발리에 오고 신기했던 것은 편의점도 그렇고, 이런 시장에서 생각보다 한국 라면을 많이 보기. 특히 아주 매워닭고기 볶음 국수www어떤 곳에 가도 있다.발리 사람들이 매운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풀 덕의 복음 면이 좀 알아줄 것 같아.가격은 29,000루피아.한국과 그다지 차이가 없다.(한국의 물가는 눈을 감고)술!술도 정말 종류가 많은 ww발리의 대표적인 술 빈탄 술은 맥주병이며 깡통 맥주도 있었지만 술은 무겁고 꼭 사오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다… 그렇긴ㅠ 공터·…… 그립다.구매하려고 가져온 것을 보면 거의 나의 것… 그렇긴www 화려한 병따개 정도가 남편이 친구에게 주기 위해서 구입한 것이랄까.구입 리스트 굿 데이카푸치노12,000루피아 살롱 2개80,000 X2=160,000루피아 라탄 백 160,000루피아 병따개 30,000 X 3=90,000루피아바리 전통 꽃 30,000 X=90,000루피아 미니 드림 캐처 25,000루피아 총 537,000루피아 한국 돈으로 약 45,000원 만족의 쇼핑!여기는 아트 마켓보다 더 가까우니까 아트 마켓 VS스피드 마켓 중에서 고른다면 단연 이곳이 추천!!!전체적으로 물건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쉽다.기념품+식품이 있어서 1타 2혈액에서 구입하기 쉽다.가격도 크지 않고 싼 비닐 봉지를 판매하지 않아서 가방을 가져가면 된다.친구에게 줄 기념품을 사는 데 좋은<쇼핑 몰:DISCOVERY SHOPPING MALL쿳타 디스커버리 쇼핑몰>디스커버리 쇼핑몰Jl. 지구 쿠타의 카르티카 프라자 쿠타, 바둥리젠시, 발리 80361 네두두의디스커버리 쇼핑몰의 첫인상은 을사 나이(서울 신영) 답다는 것이다···코로나의 영향인지 뭔지 모르지만, 1층은 그저 텅 비어 있는;사람도 없고 아주 조용하고 무서워서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생각한 곳1층에 올라가면 보다 생생한 쇼핑몰의 분위기 때문에 물론 여기도 사람이 많지 않은 조용하다..비치 워크 쇼핑몰은 사람이 엄청 많아서 넓었던 것보다, 디스커버리 쇼핑몰은 조용하고 사람이 적다.지오다노의 가게도 있어서 찍어 봐라탄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아트 마켓에서 사지 못한 등나무 코스터를 구입했다.아트 마켓보다 높은 느낌인가?그래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온 아트 마켓에서 티코 스타를 살 걸 그랬다… 그렇긴 그런^^;코스터 자체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다(웃음) 튼튼하네발리에 오면 폴로 랄프로렌처럼 한번쯤은 꼭 들러서 구경해준다는 FIPPER! 발리사람들의 크록스(?)같은 너다운 슬리퍼를 파는 곳가격에 비해서 제품의 질이 좋고, 많은 사람이 구입하겠다고 했으나 철이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의 지인 부부 선물용으로 커피 철이를 구입했다.여성용 스카이 블루90,000루피아 남자블루 오션 블루 145,000루피아 음식은 비치 워크 쇼핑몰을 추천흥청거리는 것이 싫다면 디스커버리 쇼핑몰구경 추천단, 활기가 나오는 여리다···디스커버리 쇼핑몰 내 FIPPER직원이 친절했다.<발리 편의점:CIRCLE K>서클KJl 구쿠타, 카르티카프라자 4호 쿠타, 바둥리젠시, 발리 80361 네두두의한국의 CU/GS처럼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있는 발리의 국민 편의점 CIRCLEK 우리가 묵었던 숙소 근처에도 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주로 맥주를 많이 구입했던 곳.출발 전날 이곳에서는 굿 데이 커피”카푸치노”의 맛을 많이 샀다.그 많던 커피누가 다 사서 갔는가?우리가~~~만 모자랐다ㅠㅠ 가격은 1개당 7,000루피아 편의점 가격이라도 싸게 싸게!달콤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가서 굿 데이 커피를 많이 사다 주세요… 그렇긴 ★ 한국에서 팔고 있는 가격에 비해서 엉뚱한 섬<발리 와인술 주류판매점:D’BOOZE>DBOOZE TERAS, Jl. 지구 카르티카 프라자 쿠타, 바둥리젠시, 발리 80361 네두두의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최강보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설레일 주류판매점 D’BOOZE 암바야 숙소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었는데 빨리 찾아가지 못해 아쉬웠던 곳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특히 눈길을 끈것은 발리의 전통주 코너 까르푸나 편의점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없었던 전통 술도 판다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이다 기억이 있다.가격도 다른 곳보다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다.선물할 전통주 1개를 여기서 구입했지만 매입하지 못한 다른 전통주들이 계속 반짝이고 있었다···까르푸보다는 여기서 사는 게 종류도 다양하고 좋으니 쿠타에서 전통주를 구입할 계획이 있으면 여기에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공터만 마시다가 부제에서 점원분이 권한 발리 수제맥주도 마셔보는 발리의 전통 수호신이 그려져 있어 디자인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었다오늘 추천한 부분은 전부 쿠타에 있는 곳이어서 은 우라이 공항과 가깝고 마지막 쇼핑을 태우는 것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특히 스피디 마켓은 다른 지역, 까르푸에서 쇼핑한 것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이 많았다*,*쿠타 지역에서 큰 몰을 구경하고 싶어:비치 워크, 쇼핑몰, 전통주 등 주류를 구입하고 싶다. D’BOOZE선물 쇼핑을 하고 싶어: 빠른 마트 발리에서 충실한 쇼핑 일정을 짜는데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오늘 추천한 곳은 전부 쿠타에 있는 곳이라 운우라이 공항과 가까워서 마지막 쇼핑을 불태우기에 좋은 곳인 것 같아.특히 스피디 마켓은 다른 지역이나 까르푸에서 쇼핑한 것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이 많았다 *, *쿠타 지역에서 큰 몰을 구경하고 싶어 : 비치워크, 쇼핑몰, 전통주 등 주류를 구매하고 싶어 : D’BOOZE 기념품 쇼핑하고 싶어 : 스피디 마트 발리에서 알찬 쇼핑 일정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