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제2회 웨비나 개최…해외사례 전문가 강연

경기도, 27일 제1회 웨비나에 이어 3일 제2회 웨비나 생방송 개최 –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제1회 웨비나와 달리 제2회 웨비나는 해외 지자체 및 국제기구 정책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 예정 – 9월 3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유튜브 채널 및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 9월 8일 일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행사 개최

경기도, 27일 제1회 웨비나에 이어 3일 제2회 웨비나 생방송 개최 –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제1회 웨비나와 달리 제2회 웨비나는 해외 지자체 및 국제기구 정책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 예정 – 9월 3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유튜브 채널 및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 9월 8일 일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행사 개최

경기도, 27일 제1회 웨비나에 이어 3일 제2회 웨비나 생방송 개최 –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제1회 웨비나와 달리 제2회 웨비나는 해외 지자체 및 국제기구 정책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 예정 – 9월 3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유튜브 채널 및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 9월 8일 일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행사 개최

경기도, 27일 제1회 웨비나에 이어 3일 제2회 웨비나 생방송 개최 –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다룬 제1회 웨비나와 달리 제2회 웨비나는 해외 지자체 및 국제기구 정책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 예정 – 9월 3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유튜브 채널 및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 9월 8일 일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행사 개최

경기도가 3일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의 2차 우에비나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길은 27일 데이터 주권의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한 1차 우에비나ー을 개최한 바 있다.제2차 우에비나ー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호주 퀸즐랜드, 유럽 연합 등 해외 자치 단체뿐 아니라 DIGI.ME, 유니세프와 같은 해외 민간 기업 및 국제 기구 정책 사례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서 제공할 예정이다.캘리포니아 개인 정보 보호청의 제니퍼, 어번 위원장의 “미국 캘리포니아의 데이터 주권과 마이 데이터 활용 사례”를 시작으로 ▲ 마틴·마니 르(Martin Manil)에스토니아·탈린시 CIO의 “데이터 주도 그린 글로벌 시트에 향해서”▲ 시·마셜(Shane Marshall)호주 퀸즐랜드 주 정부 소비자·디지털 그룹 국장의 “호주 퀸즐랜드 데이터 주권”▲ 말테·바이아·캇첸 베르거(Malte Beyer-Keyer)유럽 데이터 연합의 데이터 집행 현황 데이터 연합의 데이터 집행 위원회”마이자ー”과 내 바 리바””사례”▲ 앨런·미첼(Alan Mitchell)Mydex이사”개인 데이터 주권 및 마이 데이터 활용 사례:영국 공공 서비스”▲ 줄리앙·레인저(Julian Ranger)DIGI.ME의 창립자인 “개인 데이터 주권과 활용 사례”▲ 엠마 데이(Emma Day)유니 셰프 아동 보호 선임 컨설턴트” 새로운 아동 데이터 구조 체제를 향하고”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제2회 우에비나ー은 3일 오후 2시부터 경기의 유튜브 채널(youtu.be/Ec3m0ItucCs)을 통해서 공개되어 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의 홈페이지(dsif2021.com)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경기도의 임·문영 미래 성장 정책관은 “이번 우에비나ー은 8일에 개최되는 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의 일환으로 데이터 주권 정책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더 깊이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며”데이터 주권은 도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에 거역 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널리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우에비나ー 및 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이라고 말했다.한편 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 포럼은 9월 8일 온라인에서 개최되어”함께 만드는 공정한 데이터 세계”를 주제로 개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모두가 잘 사는 공정한 데이터 세계를 만들기 위한 방법과 사용자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