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2주차 : 인후통이 사라짐, 목소리상태, 전신마취 후유증 변비..

수술 후 인후통(2주차)부터 수술한 지 2주차가 지났다.

첫날에는 침을 삼킬 때마다 통증이 느껴져 언제쯤 나아질까 싶었지만 2주차가 되자 타액, 음식, 물을 삼킬 때 통증이 없어졌다.

가만히 있을 때는 침, 물, 음식을 삼킬 때마다 아팠는데, 하품을 할 때 내가 입을 크게 벌리는 건지, 하품을 할 때도 목에 힘이 가해지는 건지 좀 불편해?

그래서 나는 하품이 계속 나오면 그냥 잤어.그래야 해결이 되는…

나름 빨리 회복 중인 것 같은데 비결이라면…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면 돼.산책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폭염의 시작에도 도저히 밖에 나가서 걸을 수가 없어서 집에 틀어박혀 있다.

수술 후 가래 수술 후 가래가 끼어 힘들었다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다행히 심하지 않았다.

수술 1~2차에 약간의 가래가 끼었지만 수술 후 병원에서 준비하는 가래를 발효시키는 약을 먹고 효과를 제대로 보고 가래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

이거랑 알약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거 두 개 같이 먹으면 가래 증상이 금방 완화돼서 괜찮았어.

수술 후 목소리가 나오는 수술 후 목소리가 잘 나오는 편이었다.아무래도 목 수술을 해서 예전과 같은 상태가 아니라 크게 소리를 내지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이다.

그래도 수술 후 10일 정도까지는 말을 아껴야 할 것 같다. 목소리는 자주 나오지만 말하기가 편치 않다.

목소리가 90% 돌아오는 데는 2주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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