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상 / 버클리 일상 / 미국 USPS

TheKmart에서 본 집들이캔디 오리지널 #집들이캔디

남편이 혼자 장을 보고 와서 딱.콘치즈가 먹고 싶었나 봐.요즘 점점 실력이 느는 것 같아. 이 모든게 백종원님 덕분이네.

오랜만에 VLLO를 켜니까 업뎃이 탄탄해.항상 싫은 음악 축제였는데 갑자기 건강해졌어.중간에 트로트풍의 음악도 있어 ㅋㅋ

카페 가서 편집할 때는 아이패드가 최고지.그래도 가능하면 아이맥이랑 파컷 하려고 노력중.

피터 마이클 와이너리의 책자 봄이 시작되면 신상 와인이 속속 나온다.새로 출시된 와인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인시그니아 2016

블루보틀 커피 계산대 옆에 있던 배지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하나 가지고 왔어.전에 있던 키드라가 다 가져갔는데 (사실 쓸 때도 없는데 기념으로 하나 가져왔어)

에르메스 매장 뷰티 코너 브러셔부터 네일까지 다 사고 싶었지만 참았어.그래도 다음에 갈때는 연약한 블러셔 꼭 사올게.

홈굿즈로 구입한 덴비볼. 이 사이즈의 그릇이 필요해서 하나만 구매.

요즘 듣고 있는 사진 클래스. 배운 내용을 잊지 않으려고 바로 찍어봤어.감성이 한 숟가락 담겼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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